통나무주택의 잘못된 상식(2) - 하자에 대하여

정일품송 0 3,826
통나무 주택은 하자가 많이 난다?

나무는 사람이 먹어도 유해하지 않으며 연기에 질식사도 없다.
사람의 인체 바이오리듬까지 비슷하여 사람이 추우면 피부세포가 수축하고 더운날에는 이완하듯 통나무집도 계속 살아서 우리와 똑같이 호흡하며 살고 있는 주택이다. 인간도 가끔 아프면 병원에 가듯이 건축후에 통나무는 수축과 팽창을 하는 동안 표면이 1mm씩만 건조되면 20단의 통나무를 쌓았다면 2cm의 통나무 벽체가 아래로 내려온다
이를 자연스럽게 미끄러져 내리도록 건축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사람의 인체와 같이 병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하자라고 허더라.
실질적으로 건축시스템만 잘되어 있으면 통나무 주택만큼 분해 조립이 간단한 집도 없다.
통나무 주택은 사람의 인체와 같이 지속적으로 숨쉬고 변화하며 자연에 적응하기 때문에 외부의 습도에 따라 여름에는 문이 빡빡하여 잘 안 열리고 문이 부드럽지 못하니 이것이 하자라고 고치라고 하면 대패로 살짝 밀어서 부드럽게 하면 겨울에는 수축되어 샛바람이 들어오니 이를 하자라 하더라.
외부의 환경에 따라 같이 호흡하여 건강에 좋은 주택을 지었으나, 프라스틱이나 콘크리트 주택의 건물을 기대하니 이를 하자라 하더라. 통나무 주택은 하자가 아니라 환경 변화에 따라 물이 높은데서 낮은데로 흐르듯 통나무 벽체들이 자리를 잡는 동안 아래로 자연스럽게 흘러 내리도록 길을 만들어 주는일 이것이 유지보수이며, 할일이 없는 주택이다.
하자가 아닌 유지관리차원이다.

키트캐빈과 같은 작은 집도 처음 시공후에는 온도 변화에 따라 통나무와 같이 자리를 잡을 때 소리가 난다.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지 못하면 뚝뚝 소리가 나더라. 왜 이렇게 하자라는 요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지구상에는 최고급 주택을 통나무 주택이라고 부유층만이 선호하는 것일까?
세계에서 제일 국민 소득이 높으며, 통나무 주택의 원산지나 다름없는 핀란드에서도 소득상위 2%이내를 마케팅의 수요층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에서도 부유층의 전유물이다.
그렇다면 하자라고 생각되는 살아 숨쉬는 생물로 집을 만드는 사람은 그런줄 알면서 기름을 안고 불로 뛰어드는 사람들인가?
아니다
하자라고 알고 있는 부분이 당신에게 얼마나 많은 혜택과 공기를 주는지 고마운 사실을 알때 당신은 통나무 주택을 지을수 있고 즐길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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