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산업의 이케아를 꿈꾸며...

정일품송 0 3,656
스웨덴 조그만 시골마을에 DIY 가구공방에서 지금의 세계적인 기업인 이케아 탄생되어 이제는 광명시에 매장을 오픈하면서 많은 이슈도 되었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물품 구매 및 먹거리, 볼거리을 제공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정일품송이 회사설립일이 93년 2월이니 이제 22년 반이 되었으니 이제는 그동안 꿈꿔오던 일들을 해야 할 때도 된 것같다.
반도체, 핸드폰, 자동차 분야가 처음에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지금에 도달했듯이 22년 동안 엄청난 일들을 겪으면서 조금씩 진보해 오면서 늘 생각하는 것이 DIY 주택제조 분야의 이케아 같은 회사를 만드는 것이다.

수 십 년 동안 아니 지금도 존재하는 것이 2등, 3등 상품으로 광고만 잘하면 1등이 될 수 있다는 통념 속에 그동안 무수히 많은 망설임이 어느덧 세월의 덧없음을 느끼게 하기도 한다.

내 나이에 아직도 개발 중이니 연구중이니 떠드니 주변에 두려움의 시선과 우려도 알고 있지만 10여년 이상 해 온 일들을 중단하기란 어쩌면 지나온 세월을 통째로 날려버릴 것 같은 생각은 늘 내 가슴에 무게감을 더하여 다가온다.

언제쯤 끝낼 것인가?

내가 통나무주택에 빠져 사업을 시작한 시간부터 통나무주택을 제조하는 공장까지 늘 나에게 모든 것이 통나무주택이 화두였지만 결국에는 모든 공법을 통섭할 수 있는 주택제조 까지 이르게 되었다.

모든 건축물을 통섭할 수 있는 새로운 공법과 신기술로 주택분야의 이케아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하고 2009년부터 시간이 흘러 작년 추석부터 토목공사부터 공장, 주택 모델하우스 겸 체험관, 전원마을, 식당, 커피숍, 불가마, 글램핑, 한옥호델 등 테마를 겸한 산업융합단지를 하나씩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재까지는 통나무 주택 7동과 공장이 완공되었고 내주부터 통나무주택 1동, 한옥형 통나무주택 2동을 신축하고 기초공사 후에 한달 내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는 라미네이트 한옥형 통나무주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장이전도 지난주에 마쳤고 자동화라인도 재설치하고 있다.
이제는 편안하게 상담하거나 구경 오셔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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