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 디자인의 자유로움 - 용인 고기리 통나무집

정일품송 0 4,726

2007-06-21 오전 6:58:15 http://www.kbshome.com




  이름 : 정일품송 (eurohous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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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용인이 서울 도시가 팽창하여 서울이나 마찬가지 이고 출퇴근도 가능한 곳이며 전원주택 초창기에 각광을 받던 곳이다.
전원주택은 시대가 만든 조언이다. 주택이면 주택이지 왜 전원주택이라고 했을까. 90년대 중반 도시사람들은 교외에 관한 막연한 동경에서 개발업체나 기획부동산 업체들이 부동산의 개념에서 차별화 전원주택이란 단어를 만들어 마케팅을 전개하면서 일반화된 개념이 되고 전원주택이란 잡지도 발행되어 지고 보편화 되었다.
회사가 서울과 서울근교에서 제천으로 이전한 후 오랜만에 용인에 주택을 짓게 되었다.
90년대 초에 답사를 많이 다녔던 곳이라 안다고 생각하고 갔더니 전혀 다른 모습으로 골짜기 마다 집들이 가득차 있었다.
고기리는 저수지가 있고 전원카페들로 가득한 곳이다. 판교와 붙어있으며 수도권에서 지척에 있는 전원이다.
용인의 전원주택단지에서는 각양각색의 주택들이 가득차 있으며 디자인이 자유롭고 화려하고 평수도 크고 건축재료도 다양하다.
통나무주택을 흔히 말할 때 투박스러운 맛과 디자인의 단순성을 많이 말한다.
우리는 목조주택이나 통나무주택을 외국으로 부터 수입하여 20여년을 보급하여 이제는 우리 주택문화로 자리를 잡았다.
설계사무실도 목조주택 설계를 할 정도로 많이 보편화 되었다.
목조주택으로 설계된 도면을 통나무주택으로 만들 수 있을까?
많은 분들은 통나무주택과 목조주택을 별개로 보는 분들이 많지만 우리나라의 처음으로 도입된 공법은 통나무주택이며 목조주택은 90년대 중반에 보편화 되었다.
통나무주택과 목조주택은 벽체구조체만 다를 뿐 지붕구조체 만들기나 다른 부분들은 동일하다.
목조주택이 화려한 디자인을 만든다면 통나무주택도 가능하다.
목조주택 분야도 이제는 우리 건축문화의 일부가 된것은 기술적인 축척 되었기 때문이다.
통나무주택도 외국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디자인과 제조과정과 교육과정을 진행하면서 디자인 자유로움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기술적인 개발과 디자인 개발은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면 우리의 주택문화가 된다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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